집앞 가까운 거리를 다닐때 아기가 추울까봐 제 코트로 감싸기도 하고 다른 업체의 제품을 좀 써봤는데요. 완벽한 보온이 되지 않아 아기가 추울까 계속 걱정이 되더라구요.그러다가 포그내 아기띠를 사용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포그내 워머를 보게 되었는데요.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왜 이제야 샀을까 싶은 제가 잘 산 아기용픔 중 하나에요.가볍기도 하고 아기를 폭 감싸서 바람이 들어갈 틈이 없는것도 넘 맘에 들구요.고민중이시라면 완전 강추합니다.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