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일된 아기인데요 등센서가 달렸는지 밤에 계속 안아줘야 해요.그런데 특정 자세 외에는 안아줘도 울어서 너무 힘들었어요.처음엔 마법같이 핫** 하니까 잤는데 어느순간 안통하더라구요.그래서 부랴부랴 검색하고 포그내 슬링 구매했습니다.착용법은 혼자하기에도 어렵지 않았구요. 첨엔 아기가 거부해서 실패하다가 성공했어요!아가가 잘있다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고 진정하다가 지쳤는지 잠드네요. 완전한 성공은 아직 아니지만 계속 써보려고 합니다.가볍고 착용감은 좋아요~ 아기가 제발 익숙해져서 좋아했으면 합니다.이상 슬링 착용하고 잠든 아기를 보며 상품평 쓰는 사용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