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점점 커감에따라 무거워져서 힘들었는데 딱좋아요.처음엔 아기 다리가 이렇게 쩍벌어져도 돼나 싶었는데 엄청 펀하게 잘있네요. 다만 뒤에버클을 혼자 잠그기 힘들지만 팔 안아프고 두손이 자유로운걸 생각하면 감수할만 합니다. 다음엔 혼자 잠그기 편하게 나오면 좋겟습니다.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