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아기가 안자고 보채길 4일...피폐해질대로 피폐해져서 너덜너덜한 상태로 팔이 너무 아파서 찾아보다가 알게된 슬링띠! 요거 처음엔 좀 어려워요ㅠ어떻게 하는거지 설명서 보고 좀 헤맷는데 그래도 착용하고나니 완전 신세계!!!이거 완전 물건이다 싶더라구요.계속 연습하규 하다보면 잘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1년동안 열심히 사용해보려합니다!!! 요거 만드신분 짱!아직 밤에 사용은 안해봤지만, 칭얼대는 밤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것 같아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