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제품 사용하던 띠가 처음부터 불편했지만 그래도 있기에 사용했는데 200일때가 넘기 시작하면서 띠를 새로사려니 아깝단 생각만 매일 하다 돌까지 타제품 사용하다가 결국 친동생이 불쌍했는지 선물로 줬는데 세상에 .. 왜 돌까지 고민을 했나요 .. 국민띠는 다르네요 ㅜㅜ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