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장동료분께서 아기 선물 사주신다길래 바로 포그내 아기띠 라고!! 외쳤다죠 ㅋㅋ 첫찌때도 포그내~ 둘찌도 포그내~ 화사한 아이보리로~~~ 기분까지 보리보리 화사해지네요 ㅋㅋ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