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유모차를 거부해서 외출시 안거나 아기띠가 필수입이다.
체온도 37.1도 정도로 높은데다 엄마나 아빠와 같이 붙어있으니 태열이 너무 잘 올라와서 구입해봤어요
성능 자체는 만족합니다. 확실히 안한거보다 열이 덜 오르는걸 느낄 수 있어요.
다만 아기가 졸릴때 품에 얼굴을 비비는데 버틀부분이 딱 비비는 곳에 있어서 얼굴에 상처날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손수건으로 둘둘 말아서 사용중인데 제품 히뉴얼할때 버클 위치를 차라리 목 뒤로 하는게 더 안전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