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8kg넘어가면서부터 그냥 안고 돌아다니기 버겁더라구요.아기띠 워낙 싫어하던 아가라 걱정했는데 포그내는 좋아하네요.힙시트에 앉혀서 다니니까 아가도 좋아하고 저도 편해요. 디자인도 예쁘고 깔끔해서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다양한 포지션 가능한것도 아주 유용하네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