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정말 감탄했어요.일단 색깔이 너무 이뻐요. 옷 어떤걸 입든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육아에 지친 마음을 밝혀주는 밝은 색상이라 맘에 들어요.빨래하기 전에 입어봤는데 착용도 쉽고 편해요.얼른 써보고 싶네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