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추워지기 전에 샀어요!워머 없을 때는 집 근처 마트만 가려고 해도 내복만 입힐 수 없어서 외출복도 입히느라 시간도 오래 걸리고 뒤집기 하는 아기랑 씨름 하느라 바빴는데 지금은 그냥 가까운 거리는 내복에 워머로 감싸주기만 하면 준비 끝! 앞쪽에 주머니도 있어서 엄마 손도 따뜻❤️ 집에 와보니 아기 몸이 후끈후끈 하더라구요! 남편도 너무 잘 샀다고 칭찬해줬어요. 후회 안하실 거에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