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 아기인데요.. 겨울에 태어난 아이라서 밖에
안 나갈 줄 알았는데 접종가는날 병원갔다가 카페 도전했어요!! 조용한곳으로 갔더니 아기띠안에서 잘자더라구요 세상에나 감격 ㅠㅠ
아기띠도 선물받은거라 워머가 있어야 하는줄 몰랐는데… 나가보니 알겠더라구요 꼭 필요하단걸..
아기띠도 포그내여서 고민없이 포그내 워머로 결정했어요! 솜, 구스 고민하다가 구스가 가볍다는 후기가 많아 구스로 결정 했어요
받아보니 포근하고 가벼워요! 아쉬운건 색상이 다양했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