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태어나기 전부터 주변 육아 동지들에게 많이 들어서 익히 알고 있었던 포그내 아기띠^^ 직접 써보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ㅎㅎ 문센을 가기 위해 뚜벅이 엄마는 아기띠에 공을 들였어요. 비싸더라도 편안한 것을 찾았지요^^문센 갔더니 엄마들 거의 80%가 포그내를 쓰더라구요? 역시 잘 골랐다 싶었어요~!앞으로 아기띠 하고 울 애기랑 이곳 저곳 방방곡곡 열심히 돌아다닐게요:) ㅎㅎ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