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띠를 거부하는 아기였어서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 선택한 포그내.매장에서 여러가지 아기띠를 착용해보고 선택했는데 내가 마음에 들면 아기는 거부한 아기띠도 있었고 아기가 좋아했지만 내가 싫었던 아기띠도 있었는데 포그내는 아기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한 제품이였다.아기띠 착용하는것조차 거부했던 나의 아가가 포그내에선 푹잠을 잔다.색상이 밝아서 때타면 어쩌나 걱정은 노노. 호떡먹다가 꿀이 흘렸더랬는데 씻으니 말끔하게 지워지더라~ 세탁도 잘되고 좋다.돈주고산게 아깝지 않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