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예비맘 입니다아직 아기띠를 사기에 이른감이 있지만 베이비 하우스 구경갔다가 아기띠가 있어서 해보고 포그내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사실 저희는 다른 브랜드를 사려고 알아보고간 브랜드부터 직접 착용해보고 10키로짜리 아기인형과 함께 해보았는데 답답하기도 하고아기의 무게가 온전히 어깨에 다 느껴져 아기띠가 이런건가 하고 있는데 직원분이 포그내 한번 해보라해서 포그내를 한 순간 훨씬 안정감있게 인형을 안을 수 있었고 무게가 훨씬 어깨에 부담이 되지 않아남편과 저 둘다 해보고 바로 그냥 포그내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어차피 사야하니 바로 구매하였고 신상이라 4월에 받을수 있다 하여 에약만 해두고 왔는데어제 받아 이렇게 구매후기 남겨요 사전예약 이벤트를 받을 수 없어 아쉽지만 포그내로 결정한 것에 후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