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이건 물건이네요.. 베이비*미니 제품을 허리와 어깨가 아작날때까지 꾸역꾸역 사용하다가 더이상 못버틸것같아 얼른 주문했습니다^^ 처음엔 아기도 낯선지 칭얼거리다가 왠걸.. 하품을 하더니 오분도채안되서 잠이들어버렸습니다.. 포그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기가 포근해하는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디테일에 엄청 신경을쓴것같습니다 아기가 깨지않게 무소음벨트며.. 웨이빙끈으로 지저분하지않게 정리할수있고 핸드폰과같은 작은 물건도 넣을수있는 주머니까지.. 아기뿐만아니라 엄마아빠를위해 만든 작품임을 느낄수있었어요 단점이라고하면 천재질이어서 여름에 더울수있다는 평들이 있었는데 요번 신상으로 메쉬 제품이 나왔다기에 구매를 늦출수가없었네요^^ 주변에 아기띠 추천하라면 무조건 포그내 외칠겁니다!! 더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