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7개월 접어들면서 베이비하우스 매장가서 직접 보고 여러 제품 가운데 디자인과 기능성 가장 좋다고 생각되어 구매했어요. 엄마보다는 아빠가 주로 사용하는데 아기가 너무 편안하게 잘 있고 얌전하게 잘 있어요. 상단 분리후 힙시트로 변경하여 아기를 재우기도 합니다. 정말 맘에 듭니다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