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베이비뵨 미니를 당근으로 구입해서 100일 가까이 사용했는데요아기가 점점 크면서 몸무게도 늘어나고 남편과 제 어깨가 더 아파지더라구요아기도 열이 많고 남편도 열이 많아서 항상 서로 안고 있으면 땀이나서 쾌적하게 안아줄 수 있는 아기띠를 찾아보고 있었습니다!고민했던건 베이비뵨 하모니랑 포그내인데요 알아볼수록 점점 포그내 쪽으로 기울어서마침 일산에서 베이비페어가 열리길래 바로가서 구매했습니다!!이번 베이비페어 목적이 포그내라고 할 정도로 입장하자마자 바로 포그내로 직진하여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다음주에 여행 계획있는데 포그내 들고가서 아기랑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그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