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이랑 베이비 하우스 가서 저는 만삭이라서 구경만 하고,남편이 아기 띠 두 가지 매봤는데,하나는 모두들 아시는 베이비*하나는 바로 새로워진 포그니맥스플로우 였어요베이비*은 앞으로 버클을 풀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히프 시트가 없어서 남편이 어깨가 너무 아프다고 하네요아기 조금만 앉고 있어도 어깨 나갈 것 같다고,히프 시트까지 있어서 훨씬 더 안정적이고 소재도 달라진 포그내맥스플로우를바로 장바구니에 담아서 집에 데려왔답니다 ㅎㅎ컬러도 너무 귀엽고 짱짱하고 만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