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17일 아기 키우는 초보엄마입니다!출산 전에는 아기띠는 무슨 물건인가 왜 필요한지도 몰랐는데 무게는 늘어가는데 스스로 못자는 아기를 키우다 보니 제 허리와 팔 온갖 관절을 위해 필수템이더라구요일산 베*비플*스에 아기델고 가서 아기띠에 넣어보고 채우기 쉬운걸로 골랐는데 남편이랑 저랑 둘다 포그내가 제일편하게 느껴져서 포그내 맥스라이트 올인원으로 구입하였습니다구입할때 이미 70일이 지나있어서 슬링은 필요없어서 맥스라이트로 구입하였습니다최근 제일 인기있다는 포그내였기에 배송받기까지 좀 오래걸렸지만 집에서 아기 넣고 재워보니 가볍고 너무 편하고 아기도 편한지 3분만에 잠들어서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허리 채우고 뒤에 버클만 채우면되서 급할때도 쓱 채울수 있네요~이제 침을 흘리고 뭐든 빨려고하는데 오가닉 침받이도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있어서 찜찜함없이 쓸수 있어서 좋더라구요오늘도 포그내로 잘 재워보겠습니다 다들 육아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