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pick 맥스플로우라이트 !집에 여기저기 나눔받은 아기띠가 여러개 있는데남편한테 맞는 아기띠가 없어서 자꾸 남편이허리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남편 끌고 동네 베이비 하우스, 베이비페어, 육아대장하루종일 돌고 처음 착용해봤던 포그내로 돌고 돌아정착했어요.이건 남편이 허리 안아프다고 하네요!저는 힙시트에 아기 안고 있는게 마음에 들어요!아기도 시원할 것 같구!물건 죄다 당근 했어서 이것도 당근 할까 살짝 고민했지만 빨리 쓰고싶어서 질렀어요.오랫동안 잘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