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포그내가 워낙 편하다는 후기를 많이 들어서 착용해봤는데 버클 혼자 착용하고 풀고하는게 정말 편하더라구요. 마침 올매쉬로 나왔다고 해서 사려고 했는데 제가 갔던 매장에는 샘플 외에 재고가 없다고 해서 아쉬워하다가 파는 매장 찾아서 구매했어요.색상도 너무 이쁘고 무엇보다 아기가 편해하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허리 어깨 모두 편하구요 !!진작 살걸 그랬어요 ㅠㅠ. 무더운 여름에....매쉬로 광명 찾을게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