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 출산을 앞두고아기띠 여러 브랜드를 직접 매보고 싶어서 박람회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 아기띠 판매부스들이 있었는데,그 중 익히 들어온 포그내 매장은 역시나 사람들로 북적이더라구요.남편이 직접 매보면서 체험해보고 설명도 들어보니 이미 마음에 들긴 했지만,그래도 다른 업체들도 방문해서 시착해보았어요.결국엔 다시 돌아와 첫 번째로 갔던 포그내 아기띠 구매완료 ㅎㅎㅎ가격도 얼마 차이 안나는데다가올 매쉬로 새로 나왔다길래신제품 맥스플로우를 구매했습니다 :)혼자서 사용하기에도 어려움이 없고무엇보다 디자인도 넘나 예뻐서마음에 쏙 들었어요 :~)얼른 아기 태어나면단독힙시트 요람자세로 이용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