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6키로가 넘어가면서 손목도 어깨도 너덜너덜해져가서 아기띠가 필요하겠다 생각이 들어서 베이비하우스에 방문했습니다!아시는 제품있냐해서 포그내 안다고하니, 잘모르시는데 어디서 들어봤더하는건 좋으니 그런거라하시며 새로 나왔다면서 올메쉬를 보여주셨습니다^^태열로 고생이고 열이 많은 우리아이에게 메쉬는 필수이죠!! 심지어 올메쉬라는점♡아빠품이라면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가 이 제품 착장하고 아빠가 안으니 웃어요! 편한가봐요~ 바로 겟해서 왔네요!유명한데는 이유 있는거 맞습니다!잠투정할때 엄마품에서 20분 둥가해야 자던 우리아이 이 아기띠로 5분이면 꿀잠입니다.이제 유모차보다 아기띠에 손이 더 가네요!좋은 상품 사서 기분도 좋고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