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4개월이 넘어가면서기존에 사용하던 아기띠는 작은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찾아보다가포그내 메쉬 버전이 나왔다는걸 알았습니다!사실 베이비하우스 갈때만 해도다른 제품을 사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주변에 포그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시착이나 해보자 하는 마음에 가볍게 착용해보았습니다!근데 이게 왠걸맥스 메쉬 버전은 기존 제품과 다른 느낌이었습니다.훨씬 가벼운 느낌이면서도어깨나 허리 부분은 적당히 잡아주는 느낌으로아기랑 같이 착용해 보았을때마치 아기를 안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남편이랑 다른 제품도 착용해보고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이것이다 싶어서맥스 플로우 라이트 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많은 색상이 있었지만저도 남편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베이지로 구매하였고올 메쉬 제품이라 저뿐만 아니라 아이도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고민하고 계신 분 있다면포그내 맥스 플로우 완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