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띠가 처음이라 아가가 처음에는 거부하였으나 두어번 만에 적응하여 지금은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왜 실패없는 아기띠라 이야기들 하는지 알겠습니다. 만드신 분들의 세심한 정성이 느껴지는 상품입니다^^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