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부터 다른 브랜드 아기띠를 사용하고, 아기가 4개월 접어들면서 허리랑 어깨가 너~ 무 아파서 아기띠 바꿔야할 시기구나! 싶어 매장에 가서 여러가지 비교해보고 사장님께도 추천받아 구매하게되었어요!사실 그 전부터 주변 지인들, 인터넷 등등 봐도 포그내가 착용방법도 쉽고 허리랑 어깨가 안아프다고 해서 임신중에도 저는 “나중에 포그내 사야지~” 했었어요.포그내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모르는 분들 없죠!구매하고 와서 신생아 아기띠 좀 더 쓰다 이제 졸업하고 처음 착용해보는데 착용법도 생각보다 쉽고 아기도 편안한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원래 아기가 아기띠하는거 불편해했어요~그리고 저도 포그내 아기띠하고 신세계 경험했습니다.제일 중요한거.. 허리랑 어깨가 하나도 안아파요ㅠㅠㅠ4개월 지나고 5개월차 접어드는 남자아기인데지금 몸무게 8.2kg거든요! 너무너무 편해서 아기띠하고 많이 걷고 외출다녀왔는데 허리랑 어깨에 무리가 없었습니다!색상도 너무 이쁘고~ 힙시트 사용도 기대됩니다 ㅎㅎ전체 메쉬재질이라 땀많은 우리아기 시원한듯해요~뒤에 구멍이 송송송ㅎㅎ 채결방법도 쉽고 작은 주머니도있고 여러가지 신경 많이 쓴 아기띠인게보여요! 20kg까지 가능하다고하니 뽕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