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땐 다른 브랜드 쓰다가 버클이 망가지고 허리가 아파서 바꾸려고 구입했어요.디자인부터 마음에 드는 포그내 🤍어떤 옷을 입고 매도 예쁜 컬러감~ 너무 좋아요^^뭐 묻어도 쓱쓱 지워지고 진짜 왜 이제야 알았죠? ㅎㅎ옆엔 지퍼달린 주머니도 있어서 잠깐 외출할때도 양손이 가벼워요.무소음 버클은 혼자 채우기도, 푸르기도 간편해서 신세계를 느끼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아기띠 바꾸고 허리와 어깨 통증이 줄었어요.돌고돌아 포그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