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뵨미니를 잘 쓰고 있었는데 아기가 3개월 가까이 되자 좀 작아져서 다른 아기띠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베이비뵨하모니를 먼저 착용해봤는데 착용방법이 좀 더 복잡하고 아기가 착용하면서부터 토해서 포그내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새로 나온 건 메쉬로 대부분 되어 있어서 시원하고 요즘 같은 날씨에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쿨에어패드를 아기띠와 같이 하니 아기도 시원한지 잘 안겨있네요~~!! 잘 쓰겠습니다 ~^^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