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부터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아기띠라서 구매했습니다. 베이비페어에서 시착해봤고 어렵지않고 편해서 아이 태어나고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 슬링부터 사용하는데 사실 첫 아이이고 안고 업는것 자체가 서툴러서 슬링도 사용이 편하지만은 않았어요. 그래도 슬링 착용하고 50일쯤엔 백화점도 다녀오고 이제 70일즈음 되어 목을 어느정도 가누기 시작해서 일반 아기띠 착용해봤는데 아이도 잘 안겨있고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거울을 보니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