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90일 딸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타사 제품을 사용하다가 어깨랑 허리가 너무 아파서 지인의 추천을 받아 포그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딱 도착해서 첫 착용해보니 너무 편했구요. 일주일정도 사용해보고 개인 블로그에도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괜히 1등이 아니지 싶어요! 심지어 제품 박스에 느끼한(?) 아빠 모델이 있는건 아빠들도 사용하기 편하단 의미겠죠? ㅎㅎ 저도 추천을 받았지만, 제가 또 지인들에게도 추천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