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민하다가 신생아 시절 다보내고, 애기가 7키로에 되어서야 샀습니다.우아, 진작에 살꺼를 그랬네요, 아기띠 하고 집안일도 하고 양손이 자유로우니깐 아주 좋습니다. 메쉬라서 붙어있어도 덥지도 않고,,(물론 오래있으면 덥습니다)빨리 살껄 그랬네요, 너무 잘쓰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