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나고 120일부터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역시 국민 아기띠 답게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우선 쿠션감이 빵빵해서, 아기를 잘 지지해 줄 뿐더러, 제 어깨도 아주 편하네요.허리에 쪽에 결착시키고, 뒤쪽 어깨끈은 최대한 목쪽에 가깝게 하고, 아기 머리 끝 부분이 턱 밑으로 위치하게 끔 하는게 가장 편하고, 제 몸이 편하더라구요.다들 참고하시고, 자신의 신체에 잘 맞게 조정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잠깐 외출하거나, 아이가 누워자지 않는 원더윅스 때 아기띠를 활용해서 재우면 최고에요!세탁 또한 울세탁 코스나 섬세의류 코스로 편하게 돌릴 수 있어 좋구요. 아기띠를 들고 다닐 수 있는 비닐 가방이 있어 외출 시 휴대하기 편하네요.우리 아기가 혼자서 걷기 전까지 잘 사용하겠습니다~포그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