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둘째 아기띠는 직접 베페가서 착용도 해보고첫째낳고 아기띠 사용할때 불편했던 점을 생각하면서 골랐다!첫번째, 일단 무조건 매쉬일것! 겨울이든 여름이든 남편 몸온도에 애기는 땀을 뻘뻘 흘렸기 때문에 매쉬로 고르기로 했다두번째, 착용이 편할것! 첫째 등하원시 급하게 내가 혼자 아기띠를 하고 나갈 일이 많은데 전에는 착용이 어려워서 손이 안갔기 때문에 편리한지 혼자 착용하며 체험해봤다세번째, 힙시트! 아기가 무거워지면 어깨도 허리도 감당이 안되서 주 사용자인 남편 의견에 따라 힙시트가 있는걸 고르기로했다따로 정보를 알아보지 않고 간 베페에서 포그내를 알게됬는데 딱 우리 부부가 원하던 아기띠여서 선택 베페에는 색상이 베이지 그레이만 있길래 오프라인으로 주문했다 실버랑 다크챠콜을 한참 고민했지만 관리도 쉽고 겨울아기한테 어울리는 챠콜로 골랐다 배송이 4주이상 걸린다 했지만 일주일 만에 받음 >다른 육아용품들을 다 베이지로 준비해서 아쉬울까 싶었지만 받아보니 챠콜 하기 잘한거 같다 만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