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40일이 넘어 6키로가 넘어가면서 허리 어깨가 슬슬 아파와서 아기띠 새로 구입했어요 ! 여러 브랜드들이 있지만 하도 평이 좋아서 포그내랑 다른 제품 두개 중에 고르려고 베이비 하우스에 가서 직접해보았는데 포그내을 하자마자 허리 부담이 덜하고 더편하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바로 구매 하게 되었답니다. 더위 많이 타는 아기인데 올 매쉬라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