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하우스에 직접 착용하러 가기전까지는 사고자하는 다른 브랜드가 있었어요출산 후 허리가 안좋아서 나는 무조건 이거 살거야! 생각하며 가게된 베하사고자했던 브랜드꺼를 착용해보고 직원의 추천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브랜드인 포그내꺼를 착용해보았어요직접 내 아이를 안고 두 브랜드 다 착용해보니 허리와 어깨 밀착되는 착용감이 포그내 맥스플로우가 훨씬 좋았고태어나서 태열로 고생을 많이했던 아이였던지라 전체 매쉬인점도 맘에 들더라고요겨울이라 하더라도 아기띠하면 서로 더울수밖에 없다보니 맥스라이트보다는 맥스플로우도 선택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아! 선택하게된 한가지 이유가 더 있는데 무소음 버클 때문이기도 했어요찍찍이야 나중에 풀면되지~ 생각했었는데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한공간에 있다보면 조심스러울수밖에 없더라고요찍찍이소리 때문에 애기가 깨기도 하고 놀래서 울기도 하는데이런 세심한 부분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