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구매했어요!우선 아기띠는 포그내, 허그파파, 아띠에어? 제품 정도 직접해보고 구매하고 싶어서 베이비페어 방문을 했구요.포그내랑 아띠에어는 남편이 직접 입어봤고 남편은 어떤 제품이든 비슷한거 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그런데 저희 부부에게 중요한건 통기성이 중요했어요. 둘 다 열이 많은 사람이라서 여름철에 아기를 안고 있음 너무 더워 질거 같았거든요?근데 포그내는 올 메쉬 제품이 있어서 매우 좋아보였고, 또한 슬링띠를 같이 주는 맥스플로우를 알아보고 갔어요.직접 보니까 통기성도 너무 좋아보이고 아기와 아빠 사이에 통기성있는 패드같은 제품이 있는 거예요!그래서 포그내를 구매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어떤 브랜드에서 자기네 브랜드 아니면 세탁이 힘들다 그랬는데 가서 설명을 들어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아기띠도 힙시트도 착용 직접 해보고 설명도 듣고 다양한 부가적 상품(쿨링용품, 겨울용품)도 있어서 포그내를 선택하게 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