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찾아와준 셋째아가를 위해첫째.둘째때도 망설임없이 선택했던 포그내♡오랜시간이 지났어도 아기가 편안해하고디자인도 너무 예뻤던 기억을 더듬어 다시 포그내로아기띠 선택했습니다^^새로 리뉴얼된 아기띠 얼마나 더 영롱한지🙂🙂어서 아가만나서 아기띠로 안고싶어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