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5키로가 넘어가면서 아기띠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어요.구성도 마음에 들고, 지인들도 대부분 포그내를 추천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다행히 아기도 아기띠가 편했는지 꿀잠 자더라구요ㅋㅋ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