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5개월이 지나니까 점점,,무거워지고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어깨가 너무 아파서 바꿨어요물건을 사기전에 엄청나게 써치하고 구매하는 성향인데 아무리 찾아도 포그내만한게 없더라구요오프라인매장에서 구매 후 집에와서 착용해보니 일단 아기도 아기지만 엄마인 제가 너무 편하네요! 물론 아기도 무척 편해한답니다처음부터 포그내 구매할걸 싶었어요, 감동포인트는 아기재우고 눕힐때 무소음으로 해체가 가능하다는게,, 너무 좋아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