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7키로가 넘어가면서 기존에 쓰던 아기띠로는 허리가 아파서 한달 넘게 검색하고 고민하다 저 자신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샀습니다. 색깔도 너무 이쁘고 집에서도 아기가 칭얼대면 바로 안아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고민이 길었던 만큼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맥스비 잘쓰겠습니다. 아기가 지금 침을 많이 흘러서 오가닉 침받이 더 주시면 유용할거 같아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