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전 베이베페어에 갔을때 여러 브랜드 제품을 모두 착용해봤었는데 디자인이나 편한느낌이 포그내가 제일 좋았었어요. 무엇보다 베이비페어 직원분이 친절하게 착용방법을 알려줘서 더 마음에 들었었네요.출산후에 100일이 되고 아기띠를 살 시기가 되니 임신때 좋은 기억이 있었던 포그내로 구매했습니다.인기가 많아서 재고가 아닌 최근에 생산한 제품으로 받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아기띠를 하니 아가가 어깨끈 부분을 빨던데 아기 침받이도 정말 잘 만들어졌네요.맥스랑 맥스 플로우 고민중에 신제품인 맥스 플로우로 구매했어요. 통기성이 좋아서 더울때도 좋을듯 하네요.아기를 온전히 팔과 손목으로 안고 있다가 힙시트를 이용하니 무게가 분산되어 아기를 안고 있는 부담이 정말 적네요. 아기도 힙시트 위에서 바로 잠들었습니다.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