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포그내아기띠로 안아주다보니 매번 첫째가 부러워하기도하면서 아기인형으로 엄마행동을 따라하드라고요 그러다가 이 아기띠를 보고 바로 이거다싶었습니다!! 안그래도 동생에게 샘을 많이냈는데 엄마역할놀이도하고 좋더라고요 동일한 색상으로 같이하는 느낌이 더 들고 이제 아기인형도 토닥토닥 안아주고 조금은 동생을 더 사랑해주는거같은 행동도 하더라고요 ^^ 날씨가 풀리면 같이 아기띠하고 외출해야겠어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