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대구 베키에서 보고 출산 4일전에 대구 베이비하우스에서 구매했습니다.처음에 신생아 일때는 겁나서 못썼고 70일쯤 되어서 슬링 드디어 써봤어요기본 허리띠에 아기띠 연결하여 쓰려니 뭔가 아기가 답답해하는 기분이라 슬링 도전했더니 목도 휙휙한결 가벼워하고 편안해 해서 120일까지 썼던 것 같아요.일반 허리띠+슬링 70일부터 120일까지 썼고일반 허리띠+아기띠 70일부터 바깥 외출할때만 잠시 썼어요~~지금 140일쯤 되었고 앞보기는 6개월부터 권장하지만 가끔 씁니다.근데 허벅지에 찝혀있어서 6개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려구요뒤로 업기는 12개월부터 추천인데..집에 하이체어가 없어서 안보이면 우는 아이라 가끔 업고 집안일 합니다.물론 허벅지 찝혀있어요 아주 잠시만 업는것만 해야할 것 같아요사실 금액대가 높아서 이 금액주고 사야할까 싶었는데삶의 질이 달라집니다.별것 아닌 것 같은데 있고 없고 차이가 굉장히 크고 엄마들 손목 지키려면...무조건 해야합니다.요즘 아기띠가 많이 나와서 사실 고민 많이 했는데 동서네 따라간 11월베키에서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있었고 유아동용품점에서도 직접 해보고 여러가지 브랜드 비교해서 살 수 있어서 좋았는데 특히나 포그내는 활용도도 높고 아이템들도 괜찮아서 정말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아기 돌쯔음 둘째 계획하고 있는데둘째까지 써서 뽕뽑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