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에서 여러곳 체험해봤는데, 신랑이 원래 골라뒀던 포그내가 역시 제일 편하다해서 색도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어요아직 아기가 안태어나서 사용은 못하고 보관중이지만 언능 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기대됩니다~~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