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다되어가는 아기가 너무 무거워져서 편한 아기띠를 찾다가 포그내 제품을 구매했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백발백중 포그내 추천하길래 고민없이 따라샀는데 완전 만족도 최상입니다. 허리는 물론 소재가 시원해서 더워하는 아기를 위한 좋은 선택이였던거같아요~ 색상도 넘 예뻐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