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시기를 한참 벗어나 사용하고있던 베이비뵨미니는 처분하고 포그내 아기띠를 들였어요매장에가서 보니 포그내가 생각보다 예쁘고 가볍고 메쉬라 시원할거같았어요아기를 앉혀서 매장을 몇분간 돌아봤는데도 등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가지 않고 아이도 잠들만큼 둘 다에게 편하더라구요매장에도 바로 가져갈 수있고 판매량이 많다고해서 길게 고민하지않고 샀습니다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