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베이비페어에 다양한 브랜드의 아기띠를 착용해봤습니다. 그 중 포그내 제품이 제일 편안하다고 느꼈어요. 출산 후 30일이 지나니 손목이 아파와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봐놨던 맥스 플로우 올인원을 육아용품점에서 구매했어요.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슬링이 포함되어 있어서 빠르게 살 수록 더 잘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띠 하면 어깨랑 너무 아프지 않을까 했는데 무게 분산도 잘 되고 전혀 불편함 없어요~ 메쉬 소재라 여름에 덥지 않게 잘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