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 아기 독박으로 키우며 베ㅇ비ㅂ 미니 물려 받아쓰다가 혼자 착용하기엔 너무 불편한 느낌이 있고 180cm이하 남편이 사용하기엔 작아서 자주 아용하는 배이비하우스를 들렸어요!아기 케어를 혼자 하다보면 아기는 배고파서 울고 졸려서 울고 기저귀 때문에 울고 너무 힘들어요..강성울음은 조금 힘들더라구요ㅠㅠ현실적으로 엄마는(육아케어를 중심으로 하는)사용하기 편하고 아기도 안정적으로 안을 수 있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원하는데 포그내가 딱 알맞더라구요 실제 착용해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