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7키로인 우리 아기. 신생아 아기띠로는 더 이상 감당이 되지 않아 사이즈를 키워 편하게 착용할 아기띠를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포그내는 이미 정말 많은 엄마들에게 인기 육아템이었지만 과연 입소문 만큼이나 좋은 제품인지는 의문이 들어 근처 육아용품 매장에 가서 직접 착용해보기로 마음 먹었더랬죠. 오, 그런데 정말 착용감이 남다르더라구요. 요즘은 정말 모든 브랜드가 평타 이상을 하는 시대이지만, 그 중에서도 포그내 단연 1등 주었습니다. 엄마의 허리는 지켜주면서 아기도 편안할 수 있는 그런 아기띠! 찾으신다면 이 제품 추천드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