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8kg 넘어가면서부터 허리에 무리가 가더라구요. 아기 다리로 불편해보였어요. 아기띠 유명한 제품들 중에서 매장에서 직접 착용해보고 저에게 맞는 포그내 맥스라이트로 구매했어요. 원래 다른 브랜드 사러 간거였는데 직접 착용해보니 편한건 포그내 제품이더라구요. 아기가 열이 많은데 전체 메쉬소재라서 여름철에 하기에도 부담이 덜 한 것 같아요. 착용하는 것도 편리하고 옆에 포켓도 너무 유용한 것 같아요. 역시 국민템은 국민템인가봅니다.
포그내